거룩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마음을 내려놓습니다.주님의 이름을 부른다고 하면서도 정작 주님의 뜻보다 내 뜻을 앞세우고, 내 생각과 욕심을 따라 살아가는 모습을 돌아봅니다. 입술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도 삶으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던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고백합니다.주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을 갖게 하시고, 말과 행동이 하나가 되는 신앙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양의 옷을 입었지만 속에는 악한 마음을 품은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게 하시고, 겉모습과 말만 보고 판단하지 않게 하시며 그 열매를 통하여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듯이 우리의 마음을 먼저 새롭게 하여 주옵..